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JMAX RESPECT V/문제점 (문단 편집) == 패턴 문제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NutritiousPainstakingManyEggnog, 합의사항1=PC판 전용 패턴이 부족하다는 비판과 더불어 PS4판의 이식판으로써 존재하는 한계점이 있다는 내용을 넣는 것으)] 얼리엑세스 출시 이후 키보드로 특화된 SC 난이도를 제외한 모든 난이도가 키보드가 아닌 컨트롤러를 기반으로 한 기존의 PS판 패턴을 수정 없이 이식한 것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키보드는 듀얼쇼크보다 더욱 많은 버튼을 동시 처리할 수 있고 그 덕분에 다양한 패턴을 만들 수 있다. 6키에서는 이러한 문제로 인해서 13~15레벨 부근에서 동 레벨의 MX와 SC와의 난이도 차이가 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즉, 일반 난이도에서 SC로 차근차근 올라갈 수 있는 중간 과정이 꽤나 생략되었으며, 특히 SC 난이도의 특징인 1-3, 4-6 동시치기를 적응하지 못하고 좌절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6키 외의 4,5,8키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크게 드러나지 않는 편이지만[* 4키는 MX와 SC의 패턴 차이가 밀도 외에는 딱히 없으며, 5키는 레이저의 존재로 인해 MX라고 해서 꼭 쉬운 패턴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8키는 아예 동일곡의 MX가 SC보다 어려운 경우도 있다.], 5,8키 유저에 비해서 6키 유저의 수가 훨씬 많기에 꽤나 지적받는 편이다. 다만 이는 본작이 '완전 신작'이 아닌, '''이식작'''이라는 것에서 발생하는 한계이다. 정말로 로키 스튜디오가 PC 친화를 위해 패턴을 갈아엎어야 한다면 현재 존재하는 '''4천여개'''의 패턴을 모두 갈아엎어야 하는데, 이 방대한 작업량 자체도 문제지만 현재 DLC 출시나 시즌 업데이트 계획이 잡혀있는 상황에서 이 일정을 소화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설령 작업량을 나눠 업데이트가 된다고 해도, 현재 3개월 단위인 DLC 발매 주기도 느리다는 원성이 많은데 이를 병행하게 될 시 안그래도 발매 주기가 더 늦어질 것을 감안한다면 현재 입문 유저를 더 끌어모아야 하는 상황인 로키 스튜디오의 입장에선 굳이 감당하지 않아도 될 악수라고 할 수 있다. 일단, PC판의 특징은 당연히 PC의 키보드에 최적화된 SC 패턴이므로, 키보드 전용 SC 패턴들은 매 시즌마다 꾸준히 추가되고는 있는 상황이다. 다만, 업데이트 주기가 보통 3개월인데 이에 추가되는 패턴의 양이 15~20개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직 SC 패턴이 없는 곡의 SC 패턴들을 다 채우려면 갈 길이 한참 남았다는 것 또한 비판점이다. 또한 15레벨이라는 난이도 체계의 한계 때문에 15레벨 내의 난이도 편차가 워낙에 커졌기에 '''난이도 확장''' 등의 개선 또한 필요하다. 그 외에도, 여전히 구곡의 패턴 부족 문제가 심각한 것도 있다. 구곡들은 SC가 없는 상태에서 키 모드당 난이도가 두개밖에 없는 노래들도 많고 심하면 하나만 있는 노래들도 존재한다. 가장 플레이어들에게 와닿는 신곡들도 중요하지만, 구곡들은 DJMAX의 근간이었던데다가 DJMAX RESPECT 자체가 구곡들을 RESPECT 하는 컨셉으로 작업된 작품이므로 근본을 생각해보았을 때 역시나 중요한 컨텐츠이고 이 중에는 과거 DJMAX 온라인 시절에 고난이도로 나왔던 노래들도 많다. 여기서 돌아봐야 할 것이, HD와 MX 난이도는 그 특성상 PS4판과 같이 가야 하는 컨텐츠이므로 이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과제가 될 것이다. 패드용 패턴 유지가 [[스팀 덱]] 발매 이후 뜬금없이 로키의 신의 한 수 였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본사에서 [[https://youtu.be/5o4h4bbk4yw|리뷰]]도 했다. 스팀덱의 무게가 꽤 나가는 편인데다 포터블에서 키를 뽀개먹으며~~지문도 닳아가며~~ 게임을 한 유저들 사이에선 AS 문제 때문에 정발한 뒤에 생각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류이다. 또한 2022년 7월 7일 Xbox판이 불쑥 튀어나오면서 스팀 덱 발매 때와 마찬가지로 패드용 패턴 유지가 Xbox에서도 무리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이점이 되었기에 두 플랫폼에 한정해서는 소가 뒷걸음치다가 쥐를 밟은 것 마냥 뜻밖의 장점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